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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표면 해부학 서론 후각계는 후각에 관계되는 뇌의 구조들로 이뤄져 있고, 시각계는 시각에 관련된 뇌의 구조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머지 계통도 그러하다. 신경계는 많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다. 뇌는 젖어 있고 스펀지 같으며 무게는 약 1.4kg 정도이다. 뇌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주름 잡힌 대뇌의 배측 표면이 보인다. 뇌를 뒤집어 보면 정상적으로는 두개골 기저부 위에 붙어있는 복잡한 복측 표면이 보인다. 옆에서 본 외측면에는 뇌간에서 뻗어 나온 양의뿔 모양의 대뇌가 보인다. 뇌를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어 내측 표면을 보면 뇌간의 모습이 보인다. 뇌의 외측 표면1. 육안적 구조 : 뇌는 맨눈으로 보아 커다란 대뇌와 줄기를 형성하는 뇌간, 잔주름이 있는 소뇌의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대뇌의 작은 후각 구도 외측표면에서 보인다... 2025. 12. 28.
시냅스의 종류 서론 뉴런에서 감각 신경의 축삭에서 이온채널들이 열리면 양전하가 세포 안으로 들어와 탈분극이 일어나고 이러한 탈분극이 임계치에 이르면 활동전위가 발생한다. 활동전위는 감각 신경의 축삭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전압개폐성 Na+ 채널에 의해 지속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감소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신경 신호들이 나머지 신경 시스템에 의해 처리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뉴런으로 전달되어야 한다. 이렇게 뉴런과 뉴런 사이에 정보가 전해지는 과정은 두 뉴런의 특별한 접촉 지점에서 일어나며 이 지점을 시냅스라 명명했다. 이렇게 시냅스에서 일어나는 정보의 전이 과정을 시냅스 전달이라고 한다. 향정신성 약물들의 작용, 정신질환의 원인, 학습과 기억의 신경학적 설명 등은 시냅스 전달에 관한 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어렵다. 시.. 2025. 12. 27.
휴지 막전위의 이온적 기초 서론 축삭막에는 신경 충격, 또는 활동전위라는 특별한 형태의 신호를 전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생물학적인 제약을 극복한다. '전위'라는 용어는 막을 사이에 두고 전하의 분리를 지칭한다. 수동적으로 전도되는 전기 신호와는 대조적으로 활동전위는 거리를 이동하여도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 고정된 크기와 지속 시간을 갖는다. 정보는 각 뉴런의 활동전위 빈도뿐만 아니라 주어진 신경에서 활동전위를 발화하는 뉴런의 수와 분포로 부호화된다. 이러한 유형의 부호는 예전에 전화선을 따라 이동되는 모스 부호와 유사하다. 정보는 전기 충격의 패턴으로 부호화된다. 활동전위를 만들고 전도할 수 있는 세포들은 흥분성 세포막을 가지고 있으며 활동전위의 활동은 이러한 세포막에서 일어난다. 흥분하는 세포막을 갖는 세포가 전기 충격을 만.. 2025. 12. 27.
휴지 상태의 뉴런 세포막 서론 만약 당신이 압정을 맨발로 밟았을 때 신경계가 겪게 되는 문제들을 생각해 보자. 당신의 반응은 자동적이다. 발을 갑자기 떼면서 고통으로 비명을 지른다. 이러한 단순한 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압정에 의한 피부의 관통이 발의 감각뉴런을 따라 빠르게 전달되는 신경 신호로 전환되어야 한다. 척수에서 이러한 신호는 연합뉴런에 전달된다. 연합뉴런의 일부는 신호를 통증으로 해석하는 뇌의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다른 일부는 발을 떼는 데 필요한 다리 근육을 조절하는 운동뉴런과 연결된다. 따라서 단순 반사조차 정보를 수집하고, 분배하고, 통합하는 신경계가 필요하다. 세포 신경생리학의 목표는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생물학적 기전을 이해하는 것이다. 뉴런은 축삭을 따라 빠르게 이동하는 전기 신호를 사용하여 장거리 .. 2025. 12. 26.